가나에 1점차로 석패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내일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을 상대합니다. 16강에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포르투갈전에서 극적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문화스포츠부 문승진 부장과 전망해봅니다.
- 포르투갈전 반드시 승리해야
- 2002년 포르투갈에 1-0 승리
- 벤투 감독 당시 미드필더로 출전
- 포르투갈 선수들 몸값, 한국의 6배
- 포르투갈, 몸싸움과 압박 느슨한 편
- 벤투 감독 퇴장도 경기에 변수?
- 김민재, 부상에도 출전 의지 강해
- 돌파력 좋은 황희찬도 출격 준비
문승진 기자(tiger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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