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 발라소르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SNS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극적인 열차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한국을 대신해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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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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