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아이 손을 잡을 겁니다′

2018.03.09 방영 14

tvN 수목드라마 ＜마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 방송 - 연출: 김철규, 윤현기 / 극본: 정서경 출연: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등 줄거리: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NWedThuDrama

마더 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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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14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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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예고] 속을 알 수 없는 고성희, ′국민참여재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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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예고]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 이보영,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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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이보영을 기다리는 허율, ′한 번만 더 유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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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소식에, 안도의 울음을 터트리는 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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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아이 손을 잡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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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얘기해준 허율의 증언으로, 고성희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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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허율의 ′진짜 엄마′였던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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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척 밝게 지내는 허율, ′매일 엄마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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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리해지는 상황에 이보영,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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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고성희에, 이혜영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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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준 편지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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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파렴치한 고성희, ′걔는 감추려고 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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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의 증인으로 나서려는 이혜영, ′내 생명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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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남긴 편지를 본 허율, ′엄마의 사랑을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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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재판 신청하는 고성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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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 걱정에 함구하는 이보영, ′저는 그냥 죗값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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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을 지키려 용기를 낸 이혜영, ′내 딸이, 진짜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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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아이 손을 잡을 겁니다′

마더 14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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