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행 네 번째 도시!
쿠바 제 1의 관광 도시 '뜨리니다드'
골목마다 햇빛이 스며들어 그림 같은 풍경이 되고
밝은 아이들의 미소와 흥겨운 에너지가 흘러 넘쳐
밤에도 춤과 음악이 멈추지 않는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무지개가 뜨며
환상적인 석양을 볼 수 있는 곳
기차 타고 산으로, 선베드 들고 바다로
어디를 가고, 어디를 찍어도
동화가 되는 뜨리니다드의 마법
그 동화의 중심에서
문제가 생긴 두 트래블러?
동화같은 마을에서 벌어진
두 여행자의 뜨리니다드 잔혹사
4월 4일 목요일 밤 11시 <트래블러>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