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회
“우당탕탕 민물 페스티벌” (부제: 붕생붕사)
지난 10월 성황리에 마쳤던
★우당탕탕 민물 페스티벌★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또! 왔습니다. (빠밤-!)
그리고 페스티벌을 접수하러 온
노랭이들의 영원한 오빠, 젝스키스!
은지원(a.k.a 찌오니) & 장수원(a.k.a 수워니)
옐키들, 많이 기-다-려-쬬?
♪ OH~ 붕어 왜 이제서야 ♫
붕어 때문에 살고 붕어 때문에 죽고
붕어를 향한 다섯 어부의 집념!
과연 어복 황제의 뒤를 이어
영광의 1위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
목요일 밤 11시
[지금, 여기, 민물: 붕어에게 바치는 세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