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같이 놀고 싶었을 뿐...' 처음부터 괴물은 없었다

2015.04.05 방영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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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달려들고 옷자락을 무는 괴이한 행동들이 실은 위협이나 공격이 아닌 호감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오해로 인해 괴물이 되어버린 백구가 아이들에게 달려들었던 속마음은 그저 같이 놀고 싶다는 표현이었을지도...

자곡동 <괴물백구> 괴담의 진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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