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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母 “치와와 커플, 각자 살지 말고 합쳐라” 돌직구

2015.12.29 방영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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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어머니는 평소 팬이던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을 만나 각자 살지 말고 이 기회에 합치라는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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