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달인, 감탄 자아내는 노하우 ‘앤드류 급 손놀림’

2016.11.21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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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관동 인쇄소가 늘어선 골목 안. 그곳엔 다가오는 새해를 한발 빠르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동네 고수라 소문자자한 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작업으로 달력을 만든다는 정해식 (男 / 54세 / 경력34년) 달인을 만나보았다.

햄버그스테이크·차슈 덮밥의 달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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