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윤균상 제멋대로 결혼선언에 '버럭'

2015.08.01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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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차서후)은 하지원(오하나)을 만나러 집 앞에 갔다가 불쑥 집에 들어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윤균상은 하지원 부모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고 이때 나타난 하지원은 윤균상을 급히 끌고 나갔다.

너를 사랑한 시간 11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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