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주지훈, 한 침대에서 '애틋' 연정훈 '분노폭발'

2015.06.1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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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최민우)이 수애(변지숙)에게 한 침대에 잘 것을 청했고, 수애와 같은 베개를 배며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주지훈은 "아픈 사람에게 소파에서 자라고 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하며 자신이 먼저 침대로 들어갔다. 놀란 수애는 "설마 같이 자자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주지훈은 "아침에도 이야기 했지만 서은하씨 돌이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온 사람이다.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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