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인, 박은혜 죽이려다 대신 뛰어든 유건 ‘뺑소니’

2017.11.24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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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홍세나)은 경찰에 쫓기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한 자신과는 달리 최고식품의 사장 자리에 오르게 된 유건(최선호)과 박은혜(오달님)가 거머쥔 행복에 큰 분노를 느껴 박은혜를 차로 치려다 그만 박은혜를 구하러 대신 뛰어든 유건을 치고 만다.

달콤한 원수 119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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