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카리스마 폭발 ‘사이다 판결’로 지승현 누명 벗겨 | ZUM TV

연우진, 카리스마 폭발 ‘사이다 판결’로 지승현 누명 벗겨

2017.12.07 방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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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사의현)과 동하(도한준)는 지승현(최경호)의 죽음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연속으로 날리며 결국 지승현에 대한 살인을 정당방위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판사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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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의 무죄를 밝히는 걸로 책임지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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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카리스마 폭발 ‘사이다 판결’로 지승현 누명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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