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김해숙에 억울함 호소 “동하 보호하려 했을 뿐”

2017.12.27 방영 조회수 6
정보 더보기
이덕화(도진명)는 김해숙(유명희)에 ‘김가영 살해 사건‘이 있었던 날 자신의 행적을 해명하고, 자신은 동하(도한준)를 보호하기 위해 우정국을 협박한 것이 전부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든든한 동료가 돼주고 싶어요.” 3

  • 연우진, 박은빈 보호하며 이덕화에 일침 “내가 큰 코 다치게 안 둘 것” 02:28
    연우진, 박은빈 보호하며 이덕화에 일침 “내가 큰 코 다치게 안 둘 것”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동하, 박은빈에 틈새 돌직구 고백 “이미 너한테 빠졌어” 02:41
    동하, 박은빈에 틈새 돌직구 고백 “이미 너한테 빠졌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이덕화, 김해숙에 억울함 호소 “동하 보호하려 했을 뿐” 03:48
    이덕화, 김해숙에 억울함 호소 “동하 보호하려 했을 뿐”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