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연우진, 박은빈 앞 귀여운 허둥지둥 “나해령은 제자일 뿐”

2017.12.27 방영 조회수 5
정보 더보기
남해령(진세라)이 자신의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것을 마음이 두고 있었던 연우진(사의현)은 박은빈(이정주) 앞에서 그 일을 해명하려 한다. 그러나 박은빈은 전혀 다른 일을 고민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자신의 오해를 깨달으며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인다.
공유 댓글댓글 -

“든든한 동료가 돼주고 싶어요.” 3

  • 동하, 국밥 먹는 연우진 살뜰히 챙기는 퍼주기 사랑 02:42
    동하, 국밥 먹는 연우진 살뜰히 챙기는 퍼주기 사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연우진, 박은빈 앞 귀여운 허둥지둥 “나해령은 제자일 뿐” 03:34
    연우진, 박은빈 앞 귀여운 허둥지둥 “나해령은 제자일 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박은빈의 돌발 선택, 연우진 증인 신청하며 ‘반전 엔딩’ 03:05
    박은빈의 돌발 선택, 연우진 증인 신청하며 ‘반전 엔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유스티티아’ 오나라, ‘바엘’ 신성록의 처벌로 박신혜 몸에 빙의!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