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축가 불러준 성두섭 기억 떠올라... ‘혼란’

2018.02.12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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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윤상은)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던 성두섭(차도훈)을 떠올리고 혼란스러워한다. 이에 성두섭은 뭐가 두렵냐며 달래주자 “남편과 친한 사이라면 그 사람이 불편해할 거다”라는 한영의 말에 오대규(최재웅)와 서로 잘 모른다며 진정시키고 설명한다.

“입사시켜줄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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