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이시강, 심이영 그리운 강서준에 “자격 없어” 분노의 주먹

2018.02.23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이시강(민형주)과 강서준(이진섭)은 각자 심이영(윤예은)과의 추억이 담긴 공원 벤치에서 서로 마주하게 되고, 이시강은 강서준이 추억 운운하며 자신이 버린 심이영을 그리워 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자 ＂그리워할 자격도 없다＂며 분노의 주먹을 날리는데...
공유 댓글댓글 -

“배신은 죽음입니다” 6

  • 이시강, 간절한 호소에도 “친구 아냐” 선긋는 심이영에 속상 03:46
    이시강, 간절한 호소에도 “친구 아냐” 선긋는 심이영에 속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영오대규, 서로의 빈자리 느끼며 “텅 빈 것 같네” 02:28
    한영오대규, 서로의 빈자리 느끼며 “텅 빈 것 같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집안의 폭군’ 반소영, 허은정에 막장 군기교육과 따귀 세례! 02:29
    ‘집안의 폭군’ 반소영, 허은정에 막장 군기교육과 따귀 세례!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한영·오대규, 오해와 그리움으로 ‘어긋나는 마음’ 02:52
    한영·오대규, 오해와 그리움으로 ‘어긋나는 마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강, 심이영 그리운 강서준에 “자격 없어” 분노의 주먹 02:47
    이시강, 심이영 그리운 강서준에 “자격 없어” 분노의 주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8회 예고] “나 계약결혼이야” 한영의 고백이 불러올 나비효과는? 00:29
    [58회 예고] “나 계약결혼이야” 한영의 고백이 불러올 나비효과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거기서 꼬리 잡힐 뻔했다며?” 성준, 실수한 ‘박대장’ 양현민에게 칼부림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