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콩가루 가족회의에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해” 진절머리

2018.04.05 방영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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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이성필)는 반소영(조화영)에 5000억 받으면 바로 이혼해 버리고 심이영(윤예은)에게 돌아갈 거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강서준(이진섭)에 꿈 깨라 말하고, 또 이시강(민형주)과 잘 되려고 격하게 부추기며 자뻑하는 허은정(이세란)에 “위조 졸업장 주제에”라며 독설을 한다. 이어 이런 쓸데없는 가족회의를 하는 것에 대해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하다”며 진저리 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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