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콩가루 가족회의에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해” 진절머리

2018.04.05 방영 조회수 12
정보 더보기
임채무(이성필)는 반소영(조화영)에 5000억 받으면 바로 이혼해 버리고 심이영(윤예은)에게 돌아갈 거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강서준(이진섭)에 꿈 깨라 말하고, 또 이시강(민형주)과 잘 되려고 격하게 부추기며 자뻑하는 허은정(이세란)에 “위조 졸업장 주제에”라며 독설을 한다. 이어 이런 쓸데없는 가족회의를 하는 것에 대해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하다”며 진저리 내는 모습을 보인다.

“진희야 보고싶다” 6

  • 심이영, 불안해하는 이시강 백허그 하며 “기다리던 봄이 왔다” 02:55
    심이영, 불안해하는 이시강 백허그 하며 “기다리던 봄이 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소영, 뒷조사 시작한 강서준에 “같잖게 너마저” 실성 웃음 02:53
    반소영, 뒷조사 시작한 강서준에 “같잖게 너마저” 실성 웃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채무, 콩가루 가족회의에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해” 진절머리 02:58
    임채무, 콩가루 가족회의에 “내 가족이라는 게 창피해” 진절머리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난 위선자” 오대규, 생방송서 계약 결혼 눈물 고백 02:58
    “난 위선자” 오대규, 생방송서 계약 결혼 눈물 고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국민 고백 방송 후 진짜 가족이 된 오대규네 03:02
    대국민 고백 방송 후 진짜 가족이 된 오대규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6회 예고] 반소영, 변해버린 강서준 사랑에 삐뚤어진 집착! 00:26
    [86회 예고] 반소영, 변해버린 강서준 사랑에 삐뚤어진 집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