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정다빈 깐족거림에도 무반응 ‘체념 이별’ | ZUM TV

김선아, 정다빈 깐족거림에도 무반응 ‘체념 이별’

2018.04.10 방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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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손이든)은 감우성(손무한)과 이별 후 집을 나서는 김선아(안순진)를 마주친 후 잔뜩 까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에 김선아는 큰 감흥 없이 자리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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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탓이 아니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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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정다빈 깐족거림에도 무반응 ‘체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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