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윤다훈 내연녀’ 김민희 깐죽임에 뼈있는 ‘일침’ | ZUM TV

이영애, ‘윤다훈 내연녀’ 김민희 깐죽임에 뼈있는 ‘일침’

2017.04.05 방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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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사임당)는 김민희(주모 권씨)를 찾아 윤다훈(이원수)의 물건과 서한을 전달한다. 이영애는 뻔뻔한 김민희에 “콧구멍이 왜 두 개 인지 알겠다”라고 말하며 뼈 있는 일침을 한다.

사임당 빛의 일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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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빛의 일기 21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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