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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박선호 감옥 보내려는 차화연에 “후회할 것”

2017.06.02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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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홍명숙)은 이인(박도훈)에 이어 김민서(정모아)와 박선호(강남구)까지 감옥에 보내기 위한 계략을 꾸미고, 김민서는 차화연을 찾아가 박선호가 감옥에 가게 되면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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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114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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