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두섭, 몰래 허은정 바래다주며 점차 철드는 모습에 ‘흐뭇’

2018.04.30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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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섭(차도훈)의 작업실에서 일하게 된 허은정(이세란)은 성두섭에게 밤길 위험하다며 데려다 달라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결국 혼자 길을 나선다. 이런 허은정이 신경 쓰이던 성두섭은 몰래 바래다주며 점차 철드는 모습을 보이는 허은정에 미소를 짓는다.

“감히 네가 내 뒤통수를 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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