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고두심 참회 고백에도 평행선 “못잊어”

2015.07.28 방영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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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민혜수)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게 적응이 되지 않는다는 유이(장윤하)에게 “내가 그렇게 싫니?”라고 물었다. 유이는 “왜 싫겠어. 엄마가 날 밀어내도 난 항상 엄마를 원했어”라고 대답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유이는 "미안한데 엄마, 아마 잊어지지 않을 것 같아.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생각날거야. 어쩌겠어"라며 지난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상류사회 16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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