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유아인에 “이번엔 졌다” 분패 인정

2016.03.01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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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김명민(정도전)은 유아인(이방원)에게 "대군마마의 독수에 제가 졌습니다. 허나 저 또한 아직 독수는 두지 않았습니다"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육룡이 나르샤 44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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