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조여정 격한 포옹 “이제부터 내가 널 짝사랑”

2015.05.30 방영 조회수 9
정보 더보기
이별 위기에 처했던 조여정(고척희)과 연우진(소정우)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상시키는 포옹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조여정은 연우진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음을 고백했다. 이에 연우진은 “이제부터 내가 당신 짝사랑 하는 거다”라고 응수했다.

헤어지는 이유, 헤어질 수 없는 이유 3

  • 조여정, 연우진에 뒷모습 보이며 “기다리지마” 01:56
    조여정, 연우진에 뒷모습 보이며 “기다리지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심형탁, 연우진과 알몸으로 '적과의 동침' 경악 02:43
    심형탁, 연우진과 알몸으로 '적과의 동침' 경악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연우진-조여정 격한 포옹 “이제부터 내가 널 짝사랑” 02:55
    연우진-조여정 격한 포옹 “이제부터 내가 널 짝사랑”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