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의 아찔한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준호!

2018.05.21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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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서풍)의 첫 손님이 된 정려원(단새우)은 ‘뭐든지‘라는 독특한 주문을 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늘어놓는다. 준호는 신나서 말하는 정려원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그 모습에 빨려 들어간다.

“나 좋아하지 말아 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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