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정려원, 박지영에 조력자 요청 ‘든든한 칼판장님!’

2018.07.09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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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서풍)와 정려원(단새우)은 박지영(채설자)을 주방으로 유인해 자신들의 조력자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박지영은 내키지 않아 하지만 자신만의 실력을 선보여 준호를 감탄하게 만든다.

기름진 멜로 32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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