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비닐하우스, 알고보니 엄청난 집!

2019.04.01 방영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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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의 한 오지에 남성이 홀로 살고 있다. 그는 서울 외곽 순환도로와 송도 국제도시 택지 개발에 관여한 공로로 상패까지 받은 인재이고, 부천에서 살고 있다 귀농했다고 한다. 집은 비닐하우스를 토대로 여덟 겹의 외벽을 둘러꾸며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생방송 투데이 2298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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