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엔딩] 이경영, 정일우 편에 서 “세제께선 죄가 없습니다”

2019.03.26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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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장으로 불려간 정일우(연잉군 이금)는 한승현(경종)으로부터 죄를 고백하라는 말을 듣는다. 정일우는 없는 죄를 자복할 수 없다고 못 박자, 한승현은 친국을 시작하려 한다. 이에 이경영(민진헌)이 갑자기 친국을 받을 수 없다며 정일우를 감싼다.

해치 14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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