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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김광민, 부부싸움에 신고은·해인 코 터진다

2019.01.25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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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은소담)과 3초 이상 말하면 죽는다.’는 각서가 무서워 도망친 김광민(모태웅)은 신고은(은소유)과 임윤호(최서준)가 있는 사무실까지 도망 왔고, 신고은은 해인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이유진을 향해 경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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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45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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