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원기준 딸 챙기는 임채무에 팩트 폭행 “여우과 좋아해”

2019.01.03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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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최서형)은 임채무(최진복)에게 용돈을 받고선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는 원기준(방윤태)의 딸을 흥미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어 임채무에게 “하여간 여우과 좋아한다니까”라며 팩트 폭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강남스캔들 29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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