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네~초장에 잡아” 견미리, 이유진 속 긁으며 조언

2018.12.11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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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최서형)은 임윤호(최서준)의 사무실에서 쉬고 있는 견미리(장미리)에 한소리 하다가 김광민(모태웅)의 카드 결제 문자에 인상을 찌푸린다. 이에 견미리는 여자라며 미행해서 초장에 확실히 잡으라고 속 긁는 조언을 한다.

강남스캔들 12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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