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문보령지찬, 둘만의 시간 보내며 달달＋행복

2018.11.21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문보령(오혜림)과 지찬(정진국)은 함께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지찬에게 문보령은 행복을 알게 해줘서 더 고맙다며 달달한 멘트를 주고받는다.
공유 댓글댓글 -

나도 엄마야 122회 8

  • 박준혁×연미주, 양육 문제로 갈등 폭발 “다 그만둬!” 03:00
    박준혁×연미주, 양육 문제로 갈등 폭발 “다 그만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우희진, 김민준이 보낸 애절한 편지에 ‘폭풍 눈물’ 03:00
    우희진, 김민준이 보낸 애절한 편지에 ‘폭풍 눈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문보령지찬, 둘만의 시간 보내며 달달＋행복 02:59
    문보령지찬, 둘만의 시간 보내며 달달＋행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준혁×연미주, 잦은 갈등에 결국 ‘파혼 결정’ 02:45
    박준혁×연미주, 잦은 갈등에 결국 ‘파혼 결정’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엄마 만나” 박준혁, 김민준 마음 풀어주며 ‘부자 화해’ 03:00
    “엄마 만나” 박준혁, 김민준 마음 풀어주며 ‘부자 화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어쨌든 엄마니까” 박준혁, 드디어 우희진에 만남 허락! 02:59
    “어쨌든 엄마니까” 박준혁, 드디어 우희진에 만남 허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마워 내 아들” 우희진, 아들 김민준과 감격의 상봉! 02:17
    “고마워 내 아들” 우희진, 아들 김민준과 감격의 상봉!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123회 예고] 박근형 일가, 우희진에 김민준 뺏길까 전전긍긍? 00:24
    [123회 예고] 박근형 일가, 우희진에 김민준 뺏길까 전전긍긍?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눈물 엔딩] “더 이상 소중한 사람 잃고 싶지 않아” 윤종훈, 죽어가는 조윤희 모습에 폭풍 오열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