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감방 동기들 이야기에 욕심 많던 과거 ‘반성’

2018.11.06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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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최경신)은 사장 갑질 때문에 하청업체를 운영하던 남편이 죽었으니 사장에게 복수할 거라고 이야기하는 감방 동기들 말에 욕심 많던 자신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던 것들을 떠올리며 반성한다.

나도 엄마야 111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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