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가 만든 동물농장 ‘단조기법의 미학’

2018.11.01 방영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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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백산한 제작진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 아저씨. 그 곳엔 커다란 모루와 화덕이 놓여있었는데. 이제야 드러난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대장장이' 정병희(54세)씨. 그런데 대장간 한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작품'들이 있었으니, 모두 주인공이 직접 만든 동물 친구들이다. 쇠를 달군 뒤 망치로 때리는 '단조'기법으로 만든 동물 작품들인데, 지난 4년간 만든 동물이 무려 180여개에 이른다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6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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