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검색
검색창
검색어 지우기
검색
검색 닫기
메뉴 열기
zum TV
사이드 메뉴
인기랭킹
예능
드라마
라이프 스타일
시사/뉴스
키즈
IT/기술/과학
경제/부동산
연예
스포츠/건강
뉴스어라운드
n_sbs
n_mbc
n_jtbc
n_tvchosun
yonhapnewstv
ytn
yna
n_obs
hanitv
mt
방송관
tvchosun
mbn
channela
jtbc
cjenm
kbs
mbc
sbs
obs
knn
스스로 운명을 만든 고수의 신념 “난 신 안 믿어”
2018.11.01 방영
조회수
4
#고수
#고수대사
#고수신념
#고수캐릭터
#흉부외과12회
#흉부외과심장을훔친의사들
#흉부외과다시보기
#흉부외과하이라이트
정보 더보기
불안한 마음에 "수술방에서 난 살아나오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는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고수(박태수).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난 신 안 믿어”라고 동료의사에게 말한다.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공식 홈페이지
SBS 온에어에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실시간’ 무료보기
▶ 엄기준 스타채널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시청자 게시판
▶ SBS의 HOT영상 감상은 SBS ALLVOD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sbs
공유
댓글
댓글
-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2회
17
자동재생 버튼
02:45
[메이킹] 도와주러 온 서지혜를 도와주는 고수! (#돕고_돕는_현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02:20
엄기준, 감정없는 건조한 목소리 “난 최선 다하지 못한 걸 기억할테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3:02
엄기준 VS 서지혜, 수술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01:33
서지혜, 폐부 찌르는 냉혹한 한 마디 “작은아버지 손잡았나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3:02
엄기준, 정보석 향한 은밀한 딜 ‘소아 심장 센터 건립’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2:14
스스로 운명을 만든 고수의 신념 “난 신 안 믿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3:41
서지혜, 대한민국 의료계 현실 고발 ‘전쟁터 같은 흉부외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2:56
응급상황에도 침착한 고수의 눈빛 ‘수술실 에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3:28
“환자 잃는 줄 알았다” 고수, 힘겨운 수술 성공에 안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1:20
안내상 뼈 때리는 무당의 포스 “안내할 상이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1:40
“힘내, 수연아” 김예원, 수술 앞둔 서지혜에 따뜻한 격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3:13
정보석, 제안 거부하는 대선후보에 경악 “이게 아닌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2:49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서지혜, 엄기준 향한 일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2:09
엄기준, 거부하기 힘든 위험한 수술 ‘심장암 3기’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01:30
고수 의견 묻는 엄기준의 애정 “네가 반대하면 안 할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03:58
어려움을 알고 시작하는 엄기준의 패기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00:23
[11월 7일 예고] 심장 꺼낸 엄기준·고수, 다급해진 목소리 “안됩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01:33
서지혜, 폐부 찌르는 냉혹한 한 마디 “작은아버지 손잡았나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AD
01:40
“힘내, 수연아” 김예원, 수술 앞둔 서지혜에 따뜻한 격려!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03:13
정보석, 제안 거부하는 대선후보에 경악 “이게 아닌데”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3:28
“환자 잃는 줄 알았다” 고수, 힘겨운 수술 성공에 안도!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02:49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서지혜, 엄기준 향한 일침!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더보기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파우토’ 백지원×전성우, 음파 무기 사용해 김남길×이하늬 구출★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
주소복사
주소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수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