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1회 16

  • 엄기준, 정보석의 날카로운 제안에 의문 “왜 저입니까?” 02:46
    엄기준, 정보석의 날카로운 제안에 의문 “왜 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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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최대훈, 환자 가족 안심시키는 ‘따뜻한 콤비력’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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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흑역사 대사에 민망 웃음 “똥 만지는 손과 심장 만지는 손…”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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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미웠었지…?” 최대훈, 고수에 미안함 가득한 고백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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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다 살렸어요” 서지혜·고수, 미소 주고받는 훈훈한 공기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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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소변 나와야 나도 소변본다’ 오동민, 최대훈 징크스에 ‘황당함’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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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준, 제자 존경받는 이유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이런 것’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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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상, 고수에 매스컴 집착 의사다운 질투 “내 것 다 빼앗을래?”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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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 리가 없는데” 서지혜, 정보석 비자금 내역 조사 실패에 ‘착잡함’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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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민, 처음 만난 사고에 당황 “빨리 고수 호출해!”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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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처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야” 고수, 실수한 오동민 위로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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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나 서울이나 약은 똑같아” 김예원, 알고 보니 속 깊었던 냉정함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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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린 게 아니라 아픈 겁니다” 고수, 무당에 ‘현실적 충고’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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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가식적 눈물 흘리는 정보석 앞 ‘선전 포고’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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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父 미워한 이유 엄기준에 물어봐” 정보석, 서지혜에 ‘의문의 한마디’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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