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해 수술하는 의사 있나?” 김예원, 서지혜 앞 차가운 의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0회 16

  • “제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입니다” 고수, 태산 복귀 의지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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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위해 수술하는 의사 있나?” 김예원, 서지혜 앞 차가운 의문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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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재운 이유 알고파” 고수, 자신에 약 투여한 엄기준에 ‘의문 가득’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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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준, 서지혜에 본질적 이의 제기 “환자 선택에 무조건 따를 거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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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상, 고수 복귀시키려는 엄기준에 심기 불편 “많이 컸네”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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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 병원 복귀 축하해주는 동료들 앞 ‘마음 편안한 미소’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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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 서지혜에 따뜻한 한마디 “더는 미안해하지 말아요”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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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고 싶은 의사가 돼라” 고수, 엄기준 조언에 ‘오히려 의혹 증가’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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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철 들었지?” 안내상, 태산 복귀한 고수에 가식적 포옹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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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밝혀진 것 없잖아요?” 서지혜, 父 언급한 정보석에 ‘급 정색’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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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수술 피하래요” 안내상, 가식적 인터뷰 中 ‘사레들린 이유’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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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의 환자 포기 안 할 겁니다!” 고수, 엄기준 앞 ‘단호한 의지’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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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살린 이유는 뭐죠?” 서지혜, 엄기준 앞 분노 섞인 질문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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