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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주, 우희진 계략에 의미심장한 눈빛

2018.10.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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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최경신)은 알렉스(신상혁)가 회사 자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을 연미주(장유진)에게 말하며 알렉스의 해임을 동의해 달라고 한다. 연미주(장유진)은 그런 말을 하는 우희진의 표정을 살펴보며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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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104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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