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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회사 나오지 마” 박준혁, 우희진 해임 결정

2018.10.24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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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신현준)은 알렉스(신상혁)에게 방부제 사건의 주범은 박근형(신태종)이 아닌 우희진(최경신)이며 박근형이 지금 모든 걸 떠안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우희진은 박준혁에게 인사 작업에 대해 묻고, 박준혁은 해임이니까 앞으로 회사에 나오지 말고 자식 관리에만 몰두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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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102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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