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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경영’ 우희진 때문에 하청 업계 사장 자살해 초토화!
2018.10.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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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의 하청 업계 사장이 부도나자 비관하여 자살한 문제로 우희진(최경신)의 갑질 경영이 수면 위로 떠올라 모든 하청회사가 파업하고 언론사로 향한다는 보고에 박근형(신태종)은 기함한다. 이어 박준혁(신현준)과 우희진을 불러 문책하고, 우희진은 대놓고 박근형을 핑계 대며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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