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시킨 거예요” 우희진, 부자 사이 갈라놓는 영악한 한마디

2018.10.1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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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사건을 사주한 사람이 우희진(최경신)이라는 사실을 안 알렉스(신상혁)는 찾아가 격분하며 이유에 대해 묻는다. 이에 우희진은 “아버님이 시킨 거예요”라며 본격적으로 부자 사이를 갈라놓는 이간질을 시작하고, 박준혁(신현준)은 박근형(신태종)이 아닌 자신이 한 거라고 말한다.

나도 엄마야 98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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