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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양세종 크게 들었다 내려놓은 ‘반전 편지’
2018.09.18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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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신혜선(우서리)의 편지를 읽던 양세종(공우진)은 읽어내려갈수록 반전을 거듭하는 편지 내용에 놀라고, 결국 신혜선이 독일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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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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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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