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실전이다! 본격 레시피 쇼 ‘쉘 위 치킨’
매주 새로운 주제로 찾아오는 ‘쉘 위 치킨’
지난 주 실력 테스트에 이어 이번 주부터 본격 레시피 구현에 나선 3MC!
하지만 이들은 재료 등장부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요건 무슨 물건일꼬?’ 준현, 써니, 규한이 한 데 모여 토론하기 시작하는데...
이름은 익숙하지만, 비주얼은 익숙하지 않은 이 녀석!
과연 셰프 3인방은 100% 레시피 재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갑자기 분위기 가족 오락관?!
‘류 셰프님 여기 좀 봐주세요!’
요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주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규한?
대파를 든 규한의 손은 청기~ 백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바쁘다.
결국 눈치 100단으로 힌트 얻기에 성공!
반면 써니는 요리하다 말고 춤까지 선보이는데...
‘벌써 12시~??’ 찬스를 얻기 위한 써니의 고군분투!
쉘위치킨 주방을 심쿵하게 한 써니의 춤은 과연?
스페셜 게스트! 3MC를 당황시킨 이들의 정체는?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보려던 그 순간.
<쉘 위 치킨> 마법의 주방을 급습한 깜짝 손님!
바로 3MC가 재현한 레시피들의 원작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긴장감이 감도는 스튜디오 안.
과연 레시피의 주인공들이 평가한 3MC의 요리는?
두근두근, 평가단을 만족시켜라!
‘평가단 도착 10분 전입니다!’
새로운 미션! 평가단 도착 전에 요리를 완성시켜야 한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주방.
마치 전문 셰프들처럼 일사 분란하기 그지없다.
과연 3MC는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