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주의] 진기주, 구자성에 애원하며 눈물 ‘펑펑’

2019.05.28 방영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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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도민익)과 진기주(정갈희)는 영화 관람 후, 구자성(기대주)과 김재경(베로니카 박)을 만난다. 이 상황이 헷갈리는 구자성에게 진기주는 그동안의 일을 설명하며 김영광과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8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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