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는 작업만 6시간?!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준현!
무더위를 이겨낼 ‘으라차차’ 닭 요리에 도전한 3MC!
레시피를 읊던 준현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정성은 시간에 비례하는 법? 준현에게 6시간 달이기 미션이 내려졌다!
절망에 빠진 채 써니&규한에게 조기 퇴근을 권하는 순간,
단숨에 요리 시간을 단축할 구세주가 나타났다!
과연 준현을 울고, 웃게 한 레시피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뵤~ 이소룡으로 빙의한 규한?
‘나 지금 떨고 있니?’
불끈불끈 화가 난 팔 근육을 뽐내며 국물 엑기스를 뽑아내는 규한.
무릇 보양식이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법!
하지만 험난한 요리과정 탓에 ‘우오오옷!!!’ 괴성까지 내지르고 마는데...
이것은 노동인가 요리인가~
과연 규한의 고생 끝엔 낙이 올 것인가?
이번 주 추천 레시피는 나야 나, 나야 나
고군분투하는 규한&준현과 달리 빛의 속도로 요리를 끝낸 써니.
메인 요리뿐만 아니라 곁들임 요리까지 여유롭게 도전~!
매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내는데~
과연 써니는 추천 레시피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난 뭔가 달라달라 예~ 남들과 다른 요리 이름이 있다?
언제나 긴장되는 평가단의 맛 평가 시간~!
각자 자신의 요리를 소개하던 3MC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말문을 열어보는 규한
‘저는 이 요리를 좀 색다르게 부르는데요...’
규한의 센스 있는 요리 소개에 준현&써니는 물론 평가단마저 폭소하는데~
모두를 웃게 한 규한의 요리 이름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