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악플이 많아가지고.."
활동 기간만큼이나 쌓여있는 신지의 악플은?
호흡도 딸리고, 삑사리도 낸다는 악플에
21년 동안 삑사리를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는 신지
"찾아낼 수도 있어 조심해 말 잘해야 해.."
악플의 밤최초, 악플러 현장 방문?()
음이 살짝 반음 된 적은 있어도
큰 음이탈은 단 한 번도 없다는 신지
무이탈 21년 음악 인생 인정b
남자 멤버 사이에서 공주 신지?
최초 반만 인정()
엄마 같은 때도 있기 때문에 반정
"김종민 좀 놔줘라 기생충아!"
신지의 악플에 활짝 웃는 김종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7월 19일 (금) 저녁 8시 악플의 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