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을 향한 악플
[젝스키스고 뭐고 그냥 늙은 Baby들
TV에서 보기 싫음 늙이는 '아이돌'이 될 수 없다]
"저는 지금의 모습이 더 나은 거 같아서~ NO 인정!"
무덤덤한 표정으로 악플 낭송 종료한 장수원
많이 순화시켜줬다고 괜찮다더니
본인 악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장수원
(수원이 괜찮아요?) "그냥 이 Baby라고 하는 Baby를 잡고 싶어서...!"
로봇 수원의 속도 부글 부글 끓게 만드는 악플
장수원의 악플이 더 궁금하다면?
8월 16일 (금) 저녁 8시 악플의 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