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년 차 홍경민의 '히트곡 메들리'
록 보컬이 돋보이는 <내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의 경민을 있게 한 <흔들린 우정>
한국의 리키 마틴 오셨다! (멋있다)
경민의 무대는 끝났지만 아직 남아 있는 우리들의 흥
(흥 DNA 퍽발)
"설리가 <내 남은 사랑을 위해>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처음들은 경민 노래에 홀릭한 설리_
전 국민이 다 아는 춤이
알고 보니 무대 직전에 급조된 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8월 23일 (금) 저녁 8시악플의 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