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하루하루 견뎌내는 하선

2019.08.23 방영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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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을 살아가는 지은(박하선)은 공허하기만 한데..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매주 금,토 밤 11시 방송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5회 17

  • '더는 붙잡지 말아요..' 하선과 상엽의 이별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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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하선과 상엽의 눈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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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랑 애들 버리지 마' 지원 앞에 무릎 꿇고 애원하는 병모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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