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일하는 유선의 모습을 떠올리며 생각도 행동도 변한 이원재 (드디어 철들었나...?!)

2019.09.07 방영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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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일하는 유선의 모습을 떠올리며 생각도 행동도 변한 이원재 (드디어 철들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회 11

  • 의사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유선 "선생님, 제발 저희 엄마 좀 살려주세요...!" 02:51
    의사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유선 "선생님, 제발 저희 엄마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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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정신 좀 차려봐!" 결국 김해숙의 병을 알고 한달음에 달려온 유선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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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심장한 말로 김소연을 도발하는 강성연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 알지?"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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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우에게 최명길을 빨리 미국에 보내버려야 한다고 강요하는 강성연 "당신이 나보다 더 독해!"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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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에서 일하는 유선의 모습을 떠올리며 생각도 행동도 변한 이원재 (드디어 철들었나...?!)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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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현을 찾아온 최명길의 뜻밖의 제안 "태주야... 너 한성그룹 회장 되자..."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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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병을 다른 딸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유선에게 부탁하는 김해숙 "엄마 괜찮어..."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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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으로 무너진 유선과 그런 아내를 위해서 믿음직해진 이원재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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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숙의 병을 알 리 없는 김하경 "우리 엄마는 안방 장롱처럼 늘 그대로 있을 거예요!"(철딱서니...)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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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혼수 보는 김에 어머니 댁 수리 좀 합시다!" 김해숙을 신경쓰는 기태영의 마음에 감동한 김하경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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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 엄마... 내 옆에만 오래 있어줘..." 김해숙을 간호하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유선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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